낙서장

홍대 떡볶이 뷔페

무한리필집이라는 두끼에 가봤어요.

지나가다보니 새로 생긴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가보기로 했어요.

떡볶이로 한끼,

볶음밥으로 한끼 

이렇게 해서 두끼 먹는다고

이름도 두끼라고 하네요.

테이스티로드??

그거에도 나왔다고 하네요~

눈꽃치즈도 있긴 한가봐요~

금액표에요~

성인 1인에 7,900원..

그냥 8,000원인거죠.

다양한 떡이 있다네요~

여기가 샐러드바??

그래서 떡이랑 여러가지 부속품?

그런 것들을 가지고 오는 곳이에요~

어묵꼬치도 있어요~

레시피라네요~

여기 양념들이 있어요~

여기서 떠다가 만들면되요~

여긴 자리~

이렇게 기본 셋팅은 되어 있어요~

라면도 직접 끓여먹을 수 있어요~

음료이고요~

튀김도 직접 매장에서 튀긴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끼를 두끼처럼 증기는 방법이라고도

적혀있네요~

금액이 여기 또 있어요~

그리고 먹는방법??

그런것도 적혀있고요~

음식 사진은 안찍었어요~

음식 사진은 각자 스타일대로 떠오면 되는 거니깐요~

그래서 안찍었어요~

존맛, 핵맛 뭐 이런건 아닌데

그냥 저냥 먹을만은해요..

근데 가격은 좀 비싼 편인거 같아요.

다른 뷔페들에 비하면 싼건 맞는데

떡볶이 자체가 원래 싼 음식?요리?

그런 거다 보니..

체감적으로는 좀 더 비싸게 느껴졌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이곳에 대해 점수를 주자면

전 10점 만점에 8.5점 주고 싶어요.

맛도 나름 괜찮고 좋았어요.

떡볶이 치고 좀 비싼거 빼고는 다 좋았어요~

스시를 좋아하는 제가

또다시 스시를 먹으러 갔어요.

얼마 전에도 스시 먹으러 갔었는데

이번에도 갔네요.

얼마 전에는 스시메이진 구로디지털단지점으로 갔었는데,

이번에는 스시메이진 홍대점으로 갔네요.

같은 메이커 위치만 다른 곳으로 갔네요.

홍대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어요.

12 = 36.5

이게 뭔가 했더니

12g의 밥에 밥온도는 36.5도라고 하네요.

그리고 평일 런치 15,900원.

평일 디너, 주말, 공휴일은 19,900원..

예전에 홍대에 있는 쿠우쿠우나 스시인스시보다는 더 비싸네요.

약 5000원 정도가 더 비싼거 같긴 하네요.

영업 끝나는 시간과

그 시간에 맞춰서 음식 마감하는 시간이네요.

여기도 튀김기도 있네요.

초밥종류인가봐요~

금액이랑

주류 등의 금액이 적혀있네요.

첫번째 접시에요~

다음 접시부터는 사진 안찍고 바로 먹기~

디저트 아이스크림이에요.

아이스크림 모양이 특이하게 나오더라고요.

저렇게 얇게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난 다음에 초코시럽까지 뿌린거에요.

이렇게 되어 있으니,

뭔가 벌레같은 느낌도 나고..ㅋㅋ

초밥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여기는 좋은거 같아요.

쿠우쿠우나 다른 초밥뷔페보다는 약간 비싼 감이 있지만

스시의 질은 더 좋은거 같아요.

제가 개인적으로 이곳에 대해 점수를 주자면

전 10점 만점에 8.5점 주고 싶어요.

맛이나 양 다 만족스러워요.

다만, 기존에 제가 갔었던 스시뷔페들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싸서 약간 점수가 마이너스 되었어요.

마포나루냉면...

홍대 주차장골목에 있는 냉면집이에요.

요세 너무 덥다보니 시원한 냉면이 먹고 싶어서

먹기로 했어요.

주택을 개조해서 식당으로 만든거 같더라고요.

장사는 엄청 잘되는지

3층까지 식당이더라고요.

근데 계단밖에 없어서 슬펐어요..ㅠㅠ

메뉴판이에요~

저희는 물냉과 육회냉면을 시켰어요.

이건 물냉~

이건 육회냉면이에요.

맛은 그냥 보통이였어요.

맛집이다 할 정도까진 아니고

그냥 냉면집?ㅋㅋㅋ

제가 개인적으로 이곳에 대해 점수를 주자면

전 10점 만점에 6.5점 주고 싶어요.

그냥 평범한 냉면집이에요.

굳이 찾아다니거나 할 정도의 식당은 아닌거 같아요.

홍대 개미라고 페이스북에서 소개된

맛집이라고 하더라고요.

뭐 어느정도 광고일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사진이나 평들도 괜찮아서

가보기로 했어요.

개미식당이라고도 불리는

홍대 개미..

이름은 좀 특이한거 같아요.

위치는 상수역에서 가까워요.

저희는 오후 2시쯤??

갔었는데

그때도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밥먹고 나오니깐 줄이 더 길어진... ;;

신선한 재료로 올린다는데

과연 어떨지 모르겠네요.

굽기 정도는 조절 불가능이라고 하네요.

그냥 나오는데로 먹어야죠~

메뉴판이에요~

이건  곱배기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뭐가 다른건지는.. ㅋㅋ

저흐는 스테이크덮밥과

연어반 참치반 덮밥을 시켰어요.

그랬더니 나온 스테이크덮밥~

연어반 참치반 덮밥이에요~

둘다 색깔은 곱고 맛있게 생겼네요.

맛도 괜찮았어요.

진짜 신선한 재료를 쓰는거 같았어요.

다만, 체감 상 양이 좀 적다는 느낌??

그릇도 그렇게 안크고

그랬어요.

그래도 양이 그렇게 모자르다는 느낌도 안들긴 했고요.

다른 사람들 보니깐

2명이서 3개 시켜먹기도 하더라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이곳에 대해 점수를 주자면

전 10점 만점에 8점 주고 싶어요.

맛도 있고, 질도 좋고

나중에 또 가볼만한 곳이에요~

이번엔 갑자기 피자와 같이 

좀 느끼한거?

그런게 먹고싶더라고요.

그래서 피자를 먹고싶어서 찾아봤어요.

그리고 인행은 좀 매콤한게 먹고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예전에 갔었던

믹스 더 그린에 가기로 했어요.

여기가 피자랑 쭈꾸미도 나오고

샐러드바도 있었던 걸로 기억해서 가보기로 했어요.

고객 감사 이벤트를 한다고 하네요.

헉!!샐러드바가 없어졌다고 하네요..ㅠㅠ

그래도 피자와 쭈꾸미는 기존과 동일하게 있으니

그냥 가기로 했어요.

2층 올라가면

이렇게 딱 있네요.

MIX THE GREEN

메뉴판이에요~

저희는 피자셋트에다가

샐러드를 까르보나라로 변경해서 먹기로 했어요.

드디어 나온 까르보나라~

양은 많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이건 공기밥이랑 기본 밑반찬~

기본 밑반찬은 부실한 편인데

공기밥에다가 쭈꾸미 넣고,

밑반찬들 더 넣고 

비벼먹으면 맛있어요.

쭈꾸미~

이걸 공기밥에 덜어 넣고

비벼 먹으면 굿이죠~

매콤하긴 한데,

밥에 비벼먹으면 많이 맵지도 않고

먹을만한 맵기라서 좋았어요.

그리고 피자~

꿀에 찍어먹는 고르곤졸라 피자~

믹스더그린의 불맛쭈꾸미를 100% 즐기는 방법이라네요.

맛은 괜찮았어요.

쭈꾸미의 매콤함과 피자의 느끼함이 공존하는

그런 맛이였어요.

그리고 쭈꾸미의 매운 맛을 피자가 잡아주기도 하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이곳에 대해 점수를 주자면

전 10점 만점에 8점 주고 싶어요.

매콤함과 느끼함을 같이 느끼고 싶을 때

가면 좋은 곳인거 같아요~

오늘은 오랜만에 치느님을 먹기로 했어요.

치느님은 항상 맛있잖아요.

그런데 요세 치느님을 못먹어서

오랜만에 치느님을 먹기로 결정하고 홍대에 요기요치킨에 갔어요.

위치는 간단해요.

홍대입구역 9번출구로 나와서

KFC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커피빈이 보여요.

그 건물 지하에 있어요.

자리는 아래 사진처럼 룸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도 문이 유리이고,

천장이 뚫려 있어서

이상한 짓은 생각도 못하지만요~ㅋㅋㅋ

메뉴판이에요~

메뉴판 찍기 조금 전에 조명이 좀 어두워지면서

사진이 초록색?을 약간 띄면서 나왔네요.

그건 이해해주세요~

저희는 생맥주 500ml 2개에,

치즈순살치킨을 시켜서 먹기로 했어요.

우선 나온 생맥에 기본안주~

이건 치즈순살치킨이에요~

맛은 그냥 보통이였어요.

생맥주는 맛이 좀 별로였어요.

요세 생맥주 맛있는 집들이 참 많은데

생맥주는 좀 아쉬웟어요.

치느님은 역시 치느님

역시 맛있었어요.

근데 그냥 순살후라이드에

피자치즈 뿌리고

오븐에 살짝 한번 더 데운거 같은 느낌이였어요.

그게 좀 아쉬웠어요.

제가 이곳에 대해 점수를 주자면

전 10점 만점에 6점을 주고 싶어요.

오늘은 홍대에 있는 건강식 식당인 카페슬로비에 가보기로 했어요.

현미밥에 건강한 반찬들로 해서 나오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건강식으로는 좋을 거 같더라고요.

오랜만에 건강식을 먹어보고자 

가기로 했어요.

위치는 홍대입구역 9번 출구로 나와요.

그래서 KFC 옆 골목으로 들어가서

첫번째로 던킨이랑 있는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해요.

그래서 쭉 직진하다보면

왼쪽에 올리브영이 있어요.

그 건물 5층이던가 해요.

간판은 사진을 못찍었네요.

엘베 타고 올라가서 입구앞에 서면

이렇게 일본의 맛 배우기라고 있네요.

사진은 좀 흔들렸네요 ㅠㅠ

이건 오늘의 메뉴 개념인거 같아요.

메뉴가 계속 바뀌는거 같아요.

오늘은 그때그때 밥상의 메뉴가

이거라고 하네요.

영업시간이랑 그런게 있어요.

11시 30분부터 21시까지 하고

브레이크타임도 있네요.

주말과 공휴일에는 브레이크타임 없다고 하고요.

메뉴판도 뭔가 좀 건강한 느낌이 드네요.

저만 그런가요?ㅋㅋ

식재료를 가지고 오는

직거래 하는 업체들의 위치라네요.

나름 믿음이 가네요.

재료들에 대해서 더욱 설명이 있네요.

이건 메뉴판이에요.

건강식이라 그런가...

좀 더 비싼 느낌이 들긴 하네요.

끼니찾기운동이랑

빈그릇 운동?

뭐 그런게 있어서 찍어봤어요.

이건 그때그때밥상이에요.

이건 불(끈)고기덮밥이에요.

원래를 이렇게 비벼져서 나오지 않는데

비빈다음에 생각나서 급하게 찍었네요.

계산하는 곳은 이쪽이에요.

그 위에는 플랜카드?

같은것도 있어서 찍어봤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카페슬로비에 대해

점수를 주자면

전 10점 만점에 6.5점을 주고 싶어요.

금액 대비 만족도가 조금 떨어져요.

건강식이라는 걸 생각하면 괜찮을 수 있으나

저는 별로 그런걸 안따지다 보니

좀수가 좀 적네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를 잘 안가는 저는

오랜만에 아웃백을 가보기로 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쓰는 아웃백카드가

1년에 한번 30% DC가 되다보니

그것을 쓰기 위해 가기로 했어요.

저희는 그나마 집 근처고

사람도 너무 많지 않은

신촌점?에 가기로 했어요.

신촌역 3번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한다가

파리바게트 지난 사거리에서 우회전해요.

그래서 쭉 가다보면 왼쪽에 있어요.

런치인지 아무튼 이런 행사도 하는거 같네요.

저희는 어차피 늦게 가서 이건 패스했어요.

식기들 밑에 깔리는 홍보지?

뭐라고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거에요.

행사나 뭐 그런거 있음 

이런거에 많이 적어서 찍어봤어요.

쥬스도 행사를 하네요.

저희는 서로인스폐셜이랑 투움바파스타를 시켰어요.

서로인스폐셜은 2개의 사이드메뉴랑

한개의 스프 혹은 샐러드 선택이 가능해요.

저희는 샐러드를 선택했어요.

이게 서로인스폐셜 스테이크이에요.

스테이크랑 통감자, 통고구마에요.

저희가 시킨 사이드가 통감자 통고구마였거든요.

이건 투움바파스타~

솔직히 아웃백은 파스타는 그닥..

비추에요.

딱 아웃백 스러운 맛이였어요.

그렇게 맛있다 할 것도 없지만

그렇게 맛없다 하기도 조금 애매한..

스테이크는 좀 비추이긴 하지만요.

암튼 그런 맛이였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점수를 주자면

전 10점 만점에 6.5점을 주고싶어요.

딱 아웃백 스러운 맛과 분위기였어요.

망원에 맛양값은 가봤는데

홍대에 있는건 처음 가봤어요.

지나가면서 간판은 많이 봤었는데

가본건 어제가 처음이였네요.

위치는 홍대입구역 9번출구로 나와서

KFC 옆 골목으로 들어와서

10미터 정도?만 들어오면

왼쪽에 보여요.

간판은 아래 사진처럼 되어 있어요.

1층에는 미니골드가 있고,

3층은 DVD방이 있네요.

메뉴판은 아래 사진처럼 되어있어요.

스테이크랑 칼국수해서 5000~6000원 정도니깐

진짜 저렴하고 좋아요.

가성비로는 괜찮은거 같아요.

저희는 물냉면과 들깨칼국수를 지켰어요.

먼저 나온건 물냉면이에요.

이건 들깨칼국수에요.

이건 스테이크~

저희가 메뉴를 2개 시켜서

스테이크도 2개 나온거에요.

원래는 저렇게 짤라져있지 않은데

제가 자르고 난 다음에 사진을 찍었네요.

맛은 괜찮았어요.

냉면 맛은 좀 그냥 저냥...

들깨쿨국수는 맛있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8.5점을 주고싶네요.

들깨칼국수는 맛있었는데,

냉면이 조금 아쉬웠어요.

이번엔 홍대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고

나갔어요.

나가서 어디서 뭘 먹을까 하다가

급 떡볶이가 땡겨서 떡볶이를 먹기로 했어요.

떡볶이 가게도 많은데 저희가 아는 곳으로 가는 도중

중간에 새로 생긴 곳인거 같은 곳이 있어서

가보기로 했어요.

간 곳은 석관동떡볶이에요.

여기도 체인이긴 체인이네요.

가맹점문의가 있으니깐요.

위치는 홍대역 9번출구로 나와서

KFC 옆 골목으로 들어가요.

들어가서 두번째 사거리가 나올 때까지 들어가요.

두번째 사거리라해도 얼마 안되니깐요

걷고싶은 거리(두번째 사거리가)로 알고 있는데

거기가 나오면 거기서 좌회전 하면 되요.

그래서 조금만 올라가면 왼쪽에 있어요.

간판은 이렇게 생겼어요.

안도 이렇게 생겼어요.

자리는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에요.

제일 안쪽에 테이블 한두개가 더 있는 정도?

일본느낌이 나는건 저만 인지 모르겠는데

회전초밥이나 그런 곳에 있는 배치인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인기메뉴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벽에 붙여놓기도 했네요.

이건 메뉴판이에요~

이렇게도 벽에 붙어 있고,

주문하는 곳 앞에도 있어요.

이건 주문하는 곳에서 본 것이에요~

홍대도 외국인들이 많이 오기는 하는가봐요.

메뉴판도 외국어로 되어 있는 것도 있네요.

뭐 저는 한국인이니 국어로 되어 있는 메뉴판으로!ㅋㅋㅋ

주문은 여기서 하면 되요

그러면 커피전문점처럼 불러요.

그럼 가서 받아오면 되요.

우리는 세트1에서 

튀김을 쭈꾸미에서 모듬으로 바꿨어요.

다 먹으면 그릇은 반납을 해달라고 하네요.

반납은 여기에 하면 되요.

이 옆에 정수기도 있고,

단무지랑도 있어요.

셀프로 가져다가 먹으면 되요.

맛은 나름 괜찮았어요.

제 입이 막입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전 충분히 만족스러운 곳이였어요.

메뉴판에 보니깐 무슨 몇시간 저온숙성도 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런건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냥 괜찮았어요.

제 개인적으로 점수를 주자면

전 5점 만점에 4점을 주고 싶어요.

나름 괜찮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