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관련 2016. 7. 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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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이 좀 작은 섬인데

그 사이판에서도 옆쪽에 마나가하?

해서 작은 섬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거기가 물이 더욱 깨끗하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기 보이는 나무들 있고,

섬이 마나가하 섬이에요~

걸어서 한바퀴 돌아도 20~30분 정도면 돌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작은 무인도에요~



배를 타고 내려서 선착장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물 진짜 깨끗하네요~




좀 들어가면 있는

마나가하섬 안내돌??

뭔가 명칭이 있을 텐데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그런게 서 있네요~



저희는 마나가하섬에서 스노쿨링을 했어요~

생전 처음으로 스노쿨링을 해봤어요~

확실히 물고기가 많고 멋있고 좋더라고요~


아래 사진들은 제가 폰을 그 물에서 쓸 수 있는

케이스?거기에 넣어서

타이머 맞춰서 찍은 것들이에요~

그래서 이쁘게 찍히진 않았네요.ㅠㅠ

초점도 잘 안맞고 해서요.




나무도 멋있고 좋네요~



이제 나와야 할 시간...ㅠㅠ

벌써 나왔네요~

무인도라서 늦어도 오후 4시에는 나와야 해요.




그래도 물도 깨끗하고

재미있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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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과 어둠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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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련 2016. 6. 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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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이 섬이고 해서

먹을 수 있는 물이 나오는 곳이 거의 없는데

유일하게 나오는 곳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성지라고 하네요.

여기를 가 봤어요.



저 안쪽에 성모마리아 상도 있고,

오른쪽에 십자가도 있어요.

사이판을 맨 처음 발견한 사람이 심어놓은 거라고 하네요.




성지 위쪽으로는 나무가 자라있는데

뿌리도 멋지네요.

이것 또한 성지스러움?

그런 느낌이 더 부가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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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과 어둠사이
:
여행관련 2016. 6. 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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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호텔 내에 있는 씨사이드그릴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메뉴는 미리 주문을 해놓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안그러면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메뉴 하나 다 먹고 기다려야 하나 나오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먼저 메뉴는 주문을 해 놓았었어요.



맨 처음으로 나온 식전 빵

그리고 버터인지 치즈인지..

암튼 빵에 발라먹는 거에요~



그리고 나온 스프~



연어인지..참치인지..

암튼 무슨 회도 나왔어요.



양갈비랑 소고기 스테이크~



해산물파스타에요~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나온거에요.

왼쪽 접시는 커피크림??커피치즈??

뭐 암튼 그거랑 초코케익이에요.

그리고 오른쪽 접시는 롤케익처럼 생겼는데,

롤케익 맛이 아닌 요거트?

그런 맛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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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과 어둠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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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련 2016. 6. 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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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서 지금까지 본 바다는 

서해라고 하더라고요.

사이판 기준 서쪽 바다.

동쪽은 개발도 거의 안되어 있고,

파도도 쌔고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별도로 동해 투어도 가봤어요~


왼쪽에 있는 바위로 악어와 같이 생겼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진짜 악어같아 보이더라고요~




오른쪽 바위는 여기서 봤을 때는 잘 모르겠는데

각도에 따라서 서양인??

그렇게 보인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뽀뽀하는 듯한 사진도 찍고 하더라고요~


사이판 동해는 우리나라 바다같은 느낌도 좀 들었어요~

바다에서 짠내를 처음 느낀 바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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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과 어둠사이
:
여행관련 2016. 6. 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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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이판에서는 숙소가 PIC호텔이였어요~

그 호텔에 있는 비치사이드그릴 BBQ?

그런거였어요.

바베큐랑 먹는 곳이에요~




여기서 고기를 구워먹으면 되요~

저희 가족은 인원이 좀 되어서 테이블이 크네요~



모자르거나 하면 먹을 수 있는

샐러드바에요~



이건 나온 고기~

해산물, 소, 돼지, 닭, 감자, 옥수수 등등

여러가지가 많이 나왔어요~



고기를 구우면서 사진 찰칵!!



양은 엄청 많았어요.

저희 가족이 은근 많이 먹는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걸 다 못먹을 정도였으니깐요~

배도 부르고,

입맛도 딱 한국인 입맛에 맞았어요~

맛있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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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과 어둠사이
:
여행관련 2016. 6. 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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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 당시

사이판은 일본의 땅이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사이판에서

일본과 미국간의 치열한 전쟁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 곳의 일본군 사령부가 있는 곳에도 가봤어요~


거기를 가니깐

우선 사이판의 안내도?

전체 모습이 나와있네요~



저 뒤쪽 바위 사이에 지휘사령부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앞에는 대포랑도 있네요~



아까 그 바위 앞 계단을 올라오면

이렇게 작은 문?

그런게 있어요

여길 들어가면 안쪽에 지휘사령부였다고 하네요.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러

바위밖에 없어요~



지휘사령부 뒤쪽으로 나오면

이렇게 작은 오솔길이 있어요~

여기를 통하면 다시 아까 그 앞쪽으로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사이판에 노니가 유명하다고 하네요~

여러가지로 몸에 좋기로 유명한 노니

그게 유명하다고 하네요.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열매도 맺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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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과 어둠사이
:
여행관련 2016. 6. 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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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바다의 산책로??

그런 곳이에요~

바다 깨끗하고 좋네요~

파노라마로도 찍었는데

안올라가진다고 하네요 ㅠㅠ



저 멀리까지 바다도 깨끗하고 좋네요~



저 옆에쪽에 절벽도 멋지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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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과 어둠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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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련 2016. 6. 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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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 있는 버드아일랜드라는 곳에 가봤어요~

버드아일랜드...

새섬??

아무튼 그런데 새는 보이지 않더라고요~



저 밑에 바위가 있고,

그 옆에 파도가 치는 게

갈매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버드아일랜드인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버드아일랜드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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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과 어둠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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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련 2016. 5. 2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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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 곧 사이판으로 여행을 가네요~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가게 되었네요~

그런데 인터넷을 찾아 보니

사이판 공항에서 출국심사가 엄청 오래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스타 비자를 발급받으면

그나마 빨리 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인당 14USD 라서 좀 비싸지만

그래도 시간이 금이니 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네이버에서 esta라고 검색을 하면

공식 사이트가 나와요.

저기를 들어가면 되요~



들어가서 신규신청서를 클릭하면 되요~



그리고 나오는 창에서 개인신청서~



보안관련해서 안내 나오면

확인버튼 누르면 되요~



권리포기각서랑 다른 각서 하나 더 나와요.

두개 다 "예"를 선택하고,

다음 버튼을 누르면 되요~



이제 제일 오래걸리는 신청인정보입력~

여권을 보면서 잘 적어주어야 해요~



중간에 주소 입력 란에는

네이버에서 영문주소 라고 검색을 하면

영문주소 검색할 수 있게 나와요.

여기에 현재 주소를 입력하면

영문으로 주소가 나와요~

그걸 가지고 입력해주시면 되요~



그리고 부모님 이름을 적게 되어 있는데,

이름은 그냥 대충 적어도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웬만하면 미국은 성은 동일하니

성은 맞춰주는게 좋을거 같긴 하네요~





그러면 자격요건이라고 나오는데

읽어보고 예, 아니요 중 선택하면 되요

거의 대부분 아니요일 거에요~



다하고 나면 신청서 검토하기라고 해서

신청서를 확인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한번 보고 이상 없으면

이제 결제로 넘어가면 되요~



결제는 비자, 마스타 등등

해외에서도 할 수 있는 걸로 하면 되요~


그리고 한국을 잘 선택해야 되요~

Republic Of Korea  

이걸 잘 봐야되요.

안그럼 북한카드로...ㅋㅋ




결제가 다 되면 이렇게 승인창이 다시 떠요.

그럼 승인 완료~



전 혹시 몰라서

출력까지 해보긴 했어요~


암튼 이렇게 이스타 비자를 발급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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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과 어둠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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