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관련 2016. 6. 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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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이 섬이고 해서

먹을 수 있는 물이 나오는 곳이 거의 없는데

유일하게 나오는 곳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성지라고 하네요.

여기를 가 봤어요.



저 안쪽에 성모마리아 상도 있고,

오른쪽에 십자가도 있어요.

사이판을 맨 처음 발견한 사람이 심어놓은 거라고 하네요.




성지 위쪽으로는 나무가 자라있는데

뿌리도 멋지네요.

이것 또한 성지스러움?

그런 느낌이 더 부가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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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과 어둠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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