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관련 2016. 6. 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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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호텔 내에 있는 씨사이드그릴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메뉴는 미리 주문을 해놓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안그러면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메뉴 하나 다 먹고 기다려야 하나 나오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먼저 메뉴는 주문을 해 놓았었어요.



맨 처음으로 나온 식전 빵

그리고 버터인지 치즈인지..

암튼 빵에 발라먹는 거에요~



그리고 나온 스프~



연어인지..참치인지..

암튼 무슨 회도 나왔어요.



양갈비랑 소고기 스테이크~



해산물파스타에요~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나온거에요.

왼쪽 접시는 커피크림??커피치즈??

뭐 암튼 그거랑 초코케익이에요.

그리고 오른쪽 접시는 롤케익처럼 생겼는데,

롤케익 맛이 아닌 요거트?

그런 맛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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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과 어둠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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