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이사를 할 때

어쩔수 없이 꼭 나가면서

과다청구 되어도 어떻게 따지기 애매한 것이

복비죠.

복덕방..부동산에 주는 비용

복비..

복비를 과다하게 청구를 하면

부동산에 가서 싸워야 하고 힘들잖아요.

이럴 때 과다청구 된 복비를

쉽게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방법은 구청 지적과에

복비영수증을 첨부해서 가지고 가면 지적과에서 돌려준다고 하네요.

1주일 이내에 계좌로 보내준다고 하네요.

중개업법상 중개업자는 법정수수료 외에는

받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만약 이를 초과해서 받게 된다면

신고가 가능하다고 하니 신고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이렇게 신고를 하게 된다면

해당 부동산은 6개월간 영업정지를 당한다고 하네요.

그러니 이런 일이 발생되었다면 힘들게 싸우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구청 지적과로 가는게 현명하고 간단한 좋은 방법이겠네요.

이제 노출의 계절 여름이 왔습니다.

다들 다이어트와 그런걸 많이 생각하실 텐데

운동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식단조절입니다.

우선 적게 먹는게 좋은데 그게 잘 안되고 힘들잖아요.

그래서 그런 식단 조절을 위해서

적게 먹고도 포만감을 느끼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해 봤어요.

1. 작은 포크를 써라

이건 우리 나라랑은 좀 안맞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선 찾은거라서 정리를 해 봤어요.

미국 유타대학의 실험에 따르면

작은 포크로 식사를 하면

큰 포크로 식사를 할 때보다

음식 섭취가 21% 정도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작은 포크로 음식을 먹으면

소량을 자주 먹어야 되고,

먹는 속도도 느려지게 된다는 게 이유라고 하네요.

늦게 먹으면 포만감을 더 느낀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니깐요.

2. 평소 쓰지 않는 손으로 식사하라

TV를 보면서 밥을 먹거나 하면

과식하기 쉽습니다.

이것과 같은 개념에서 본다면

쓰지 않는 손으로 식사를 하면

식사에 더 집중하게 되고,

그만큼 먹는 양도 줄어들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하네요.

3. 무거운 접시에 음식을 담아라.

같은 양의 요구르트를 무게가 다른 접시에 남아

식탁에 내 놓았는데

무거운 접시에 담긴 요구르트를 

농도가 짙고 더 맛있다고 느끼며

적은 양을 먹고도 쉽게 포만감을 느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4. 식전에 껌을 씹어라

네덜란드의 연구팀에서 연구를 했었다고 하네요.

한 그룹은 1분동안 음식물을 씹고 삼키지 않고 있도록 했고,

다른 그룹은 8분동안 씹고 삼키지 않도록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30분 뒤 식사를 했는데

8분동안 씹었던 그룹이

1분동안 씹었던 그룹에 비해 19%정도 

식사량이 적었던 것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이것은 두뇌는 음식이 입속에 머무는 시간이 길면

계속해서 섭취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음식이 아니라 껌을 씹어도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5. 작은 접시를 써라

사람은 심리적으로 그릇에 있는 음식을

다 먹으려고 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작은 그릇을 쓰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에서는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큰그릇과 작은 그릇에 아이스크림을 담아서

먹게 했을 때

작은 그릇에 담아 먹은 사람들이

큰 그릇에 담아 먹은 사람들보다

31% 정도 더 적게 먹었다고 하네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모기가 활동할 시즌이 돌아왔네요.

그래서 모기를 퇴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해 봤어요.

모기들에게서 좀 자유롭게 살고,

잘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

1. 술을 먹고 자지 않는다

술을 먹으면 몸에 체온이 올라갑니다.

그렇다보니 땀도 나게 되고,

땀냄새는 모기가 좋아하는 냄새입니다.

그러니 결론적으로는 술을 안먹고 자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2. 모기가 싫어하는 식물을 기른다.

모기가 싫어하는 향이 나는 식물들이 있습니다.

식물로는 "아래향", "구문초", "벤쿠버 제라늄"이라는 식물이 있고,

민트향, 계피향, 마늘냄새, 오렌지향 등을 싫어한다고 하니

식물을 기르거나 저런 향이 나는 방향제 같은 것을 쓰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3. 통로를 차단한다

제일 쉽게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

방충만을 점검하는 것입니다.

모기는 2mm의 작은 구멍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고 합니다.

방충망에 구멍이 있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물을 많이 열어놓는 집이라면

대문에 설치하는 방충망도 있으니

그것을 설치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4. 모기기피제를 바른다

모기가 싫어하는 향이 나서

모기가 안오게 만드는 모기기피제가 있다고 하네요.

그 것을 바르면 모기가 잘 안온다고 하네요.

다만, 적정용량을 확인해서 바르고,

지속시간을 확인해서 지속시간이 다 되었을 때는 다시 덧발라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기기피제는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나중에는 만들어서 바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5. 물웅덩이를 제거한다.

모기는 물 웅덩이에 알을 낳고

그 알이 유충이 되어서 다시 모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물 웅덩이를 제거하는 것 만으로도 모기를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밖에 있는 물 웅덩이 뿐 아니라

화분받침 같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

유충이 있을 수 있으니

물이 고여있는 곳은 제거를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선풍기를 튼다.

모기는 몸무게가 가볍고, 날개와 다리는 길어서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선풍기 바람을 가볍게 미풍으로라도 틀어 놓으면

모기는 1m정도는 접근이 어렵다고 하네요.

미풍으로라도 틀어놓고 자면

잠을 자는데 더욱 좋을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저긍로 낙천적인 성격을 좋아합니다.

제가 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인지

더 좋아하고 더 그렇게 되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낙천적인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 좀 찾아보았어요.

1. 감사하는 마음이 많다.

사람들은 감사하는 말도 잘 못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잘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런데 이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작은일, 사소한 일에도 감사함을 느끼며 사는 습관을 가지면

삶을 바꾸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주변 사람들에게 표현 많이 한 사람은

표현을 안하거나 안가진 사람들에 비해

자존감이 높고

주어진 현실을 긍정적으로 바라 보게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그 마음이 자신에게도 돌아와서

모두 다 좋아진다고 하네요.

2. 내일을 준비한다

사람들은 항상 현실의 상황에 많이 집착을 하면서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낙천적인 사람들은 내일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오늘 안좋은 일이 있었고,

실패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내일 다시 시도하고 내일 다시 하다보면 성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내일의 해는 내일 뜨는 것처럼 

내일을 준비하며 새로운 희망과 

즐겁고 멋진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산다고 합니다.

3. 용서를 할 줄 안다.

용서하면 서로 좋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쉽게 되지 않는 것 또한 용서입니다.

프라치스코 교황이 방한을 했을 때도

제일 많이 한 말이 용서와 사랑이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잘 알면서도 하기 힘들고 어려운 것이 용서입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할 줄 알게 된다면

스스로 행복한 삶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4. 과거가 아닌 현재를 산다

사람은 누구나 과거를 회상합니다.

내가 어제 뭘 어떻게 했는데..

내가 어제 그렇게 하면 안되었었는데..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과거에 매달려 있지 않고

벗어나서 현재에 집중을 잘 한다고 합니다.

과거는 과거..

어차피 벌어진 일이니 돌이킬 수도 없고,

다시 돌아간다 하더라도 비슷한 선택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지나간 과거에 연연해 하지 않고

현재를 살고, 미래를 준비하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5. 자기를 객관적으로 본다

비관적인 성격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과 남들을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자책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바라보면,

그렇게 불행할 것도 아닌 상황이고,

비관적인 상황도 아닌데 말이죠.

낙천적인 사람들은 자기 분수를 정확히 알고

다른사람들과 비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

자기 자신에 대해 비판적일 것도 없기 때문이죠.

6. 포기할 줄 안다.

포기를 잘 하는 사람과 포기할 줄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입니다.

포기를 잘 하는 사람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도전과 극복의 의지가 부족하여

쉽게 포기를 하는 사람입니다.

포기를 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 해보고

그때도 안되면 그때는 깔끔하게 포기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일을 찾는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는 일에 욕심을 내면

스스로를 옥죄고, 괴롭히는 일입니다.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은 포기를 할 줄 안다고 합니다.

7. 잠을 잘 잔다.

낙천적인 사람은 잠을 잘 잔다고 합니다.

성격 때문에 잠을 잘 자는 것인지

잠을 잘 자서 낙천적이 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낙천적인 사람들이 잠을 잘 자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활 패턴도 한번 돌이켜 보고

숙면을 취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8.  행복에 집착하지 않는다

행복이 과연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거의 없을 것입니다.

낙천주의자들은 행복에 집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행복이란 단어에 큰 비중을 두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행복이란 것이 거창한 것, 특별한 것이 아닌

그냥 삶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9. 삶을 사랑한다

낙천적인 사람들은 그들의 모습과 삶을 사랑한다고 합니다.

현재 어떤 모습이든, 어느 상황인든 만족을 하고 사랑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모습이 화려하든 화려하지 않든

이쁘든 이쁘지 않든

자기 자신의 그 모습을 사랑하고 만족한다고 합니다.

낙천적인 사람은 대체적으로 자기애도 강하다고 합니다.

10.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생을 살 다 보면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많이 겪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 때 낙천적인 사람들은 자신들이 행운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그렇게 오래 지속이 되지 않고

상황이 바뀌면서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지금 당장은 힘들고 어렵지만

그 고비를 넘기면 좋고 즐거운 일이 많이 발생이 되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