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연극 2016. 6. 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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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학로 혜화에서 연극을 보기로 했어요~

요세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좀 있어서

코믹연극으로 보기로 했어요~

생계형 코미디연극이라는 오백에삼십...

"보증금 500에 월세30"이라는  슬픈 제목이죠..



여기는 매표소에요~



생계형 코미디 오백에 삼십이라...

어떨지 궁굼해하면서 들어갔어요~



저희 표에요~

오랜만에 보는 연극이라 기대되네요~



오늘 연기하시는 분들이에요~

입주자라고 하네요~



좌석표에요~



여긴 무대!

이제 여기서 모든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죠~



이제 연극 시작 전 주의사항 같은거 안내사항 같은거

안내해주시러 나오셨어요~

저 때 진짜로 떡볶이도 주시더라고요~

그건 깜놀했죠~



그리고 이때는 사진 찍어도 된다면서

포즈 잡아주시고~




당연히 연극중에는 폰을 사용 안하고~

연극 끝나고 배우분들이랑 사진 촬영~

저희는 얼굴을 가렸어요~^^



오랜만에 연극을 봤는데 재미있고 좋았어요~

위에서도 얘기한 것처럼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스트레스도 풀리고 재미있었어요~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이 연극에 대해 점수를 주자면

전 5점 만점에 4점을 주고 싶어요.

웃음과 감동이 다 있는 그런 연극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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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과 어둠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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